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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7
조회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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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교회가 선교 110주년을 기념해 그리스 비잔틴 성가합창단 초청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정교회 한국교구는 “지난 2천년 동안 세계 3억명의 성도가 소속된 정교회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초청된 ‘더 마에스터스 오브 더 프살틱 아트 (The Maestors of the Psaltic Art)’성가대는 1983년 창단이후 그리스 정교회 음악인 비잔틴 성가를 전문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300회 이상 공연해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린 이번공연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명동성당, 용산 문화예술회관에서 3차례 진행됐으며, 부산 민주항쟁 기념관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