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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3
조회 :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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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기사1 단신 ‘한국교회8.15대성회’ D-2일 - 한국교회 8․15대성회 예고(정희진) 국내외 성도 100만명이 하나로 화합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기도하게 될 ‘한국교회8․15대성회’가 광복절인 이번 주일 오후 3시 30분 열립니다. 한국교회8․15대성회는 서울광장과 대전, 부산을 비롯해 국내 70개 주요도시는 물론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 70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게 됩니다. 열망과 감사 등 9개 테마에 맞춰 찬양과 기도, 메시지 선포 등의 다양한 순서로, 대성회는 모두 5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한기총과 NCCK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아 연합의 의미를 더할 대성회는 조용기 목사가 메인 설교를, 이동원, 김학중 등 4명의 차세대 목회자들도 주제별 메시지를 전합니다. 김장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끝난 후엔 젊은이들을 위한 찬양무대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8․15대성회는 74년 빌리 그레엄 목사를 초청했던 엑스플로74대회, 84년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마다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성회의 막바지 점검을 위한 모임이 13일 열렸습니다. 김삼환, 이영훈, 신경하 목사 등 주요 순서자들은 “대성회가 한국교회의 화합과 부흥, 남북평화와 통일, 국가부흥을 위한 영적 재도약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 하며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0813기사2 VOT CTS어플로 8․15대성회 동참하세요! - CTS 어플리케이션 (정희진) 안타깝게도 대성회 현장에 가지 못하는 분들, CTS 생중계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TV와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 어디서든 시청하실 수 있는데요. 지난달 런칭한 CTS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선교도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희진 기잡니다. ----------------------------------------------------------------- CTS가 글로벌 멀티미디어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타 방송사들이 지원하던 실시간 방송과 VOD서비스를 뛰어넘어 이동시에도 양질의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스토어에 접속한 후 CTS를 검색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m.cts.tv’를 주소창에 입력한 후 책갈피에 추가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 쉽고 간편합니다. 특별히 CTS어플리케이션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참여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뉴스보도 제보기능, 사용자간 자유로운 트위터 형식의 커뮤니티를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방송편성표와 ARS결재기능, 인터넷 사이트와의 연동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습니다. 정재규 목사 / 한국교회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 요즘에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 받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TS는 많은 목회자들이 스마트폰을 목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전도법, 유비쿼터스 시대 목회 비전 등을 주제로 한 무료강좌를 26일 개최합니다. 변화하는 미디어에 발맞춰 방송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있는 CTS는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으로서 글로벌미디어그룹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0813기사3 VOT 책임있는 행동과 배상 필요- 제 65주년 8.15광복절 각계지도자 초청 간담회 및 공동선언문(김덕원)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지난 10일 발표한 한일강제합병 100년 담화문과 관련해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종교계지도자들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은 과거사 청산과 일본의 보다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김덕원 기잡니다. -------------------------------------------------------- 여야국회의원과 종교계지도자는 물론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선언문을 발표하고 간 나오토 총리의 사과 담화문에 대한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선언문에서는 ‘간 나오토 총리의 담화문은 한일 강제병합이 무효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독도 영유권과 역사교과서 문제, 위안부와 징용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책임 있는 배상과 행동이 전혀 없는 형식적인 사죄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동영 의원 / 전 통일부장관 정계와 종교계, 시민 대표들은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일본이 형식적인 사죄를 중단하고 양국의 보다나은 관계형성을 위해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반세기만에 집권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의 민주당 정권이 과거사의 진상을 명백히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합당한 배상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독도영유권 주장 등의 제국주의적 야욕을 포기해줄 것과 한일강제병합이 무효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영진 의원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회장 한편 공동선언문 발표에 앞서 간담회에 참석한 박희태 국회의장은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의 뜻을 모은 이번 선언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민족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0813기사4 VOT 일본교계 ‘식민지배 고백’ - 한일강제합병 100년 한일교회 공동성명(고성은) 한편 한국교회와 일본교회 지도자들도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성명서를 통해 일본정부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책임 고백을 촉구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요시다 코오조오 목사 / 재한일본교회 한국과 일본은 ‘1910년 한일합병조약’이 원천 무효이고, 35년간의 식민지 지배가 불법이었으며, 한반도에서 벌어진 독립운동에 대한 처벌이 전적으로 ‘인도주의에 반하는 식민지 범죄’였음을 결의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는 한일 강제합병 100년을 맞아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과 일본교회 지도자들은 한일 정부가 역사적 진실에 기초해 과거사를 청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평화를 만들어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권오성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에 앞서 일본 목회자들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방문하고 일제시대 한민족의 아픔을 나눴습니다.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히로코 우에다 총무대행 등은 식민지배 역사와 고문현장을 둘러보며 일본의 과거를 사죄했습니다. 히로코 우에다 목사 /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총무대행 일본 식민통치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에서 처음으로 헌화를 한 일본교회 지도자들은 한일 양국이 아픔을 넘어 바른역사를 세워나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0813기사5 VOT 기독CEO 일어나 빛을 발하라! - CBMC 제 37차 한국대회(네, 대구) 크리스천 실업인들이 모여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적 기업경영을 도모하는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의 제37차 한국대회가 3일간의 대단원 막을 내렸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전합니다. ----------------------------------------------------CBMC한국대회는 국내 380여개 지회와 해외 130여개 지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연중행사입니다.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올해 제37차 CBMC 한국대회에는 무려 5천여 명의 크리스천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복음전파와 영적회복, 특히 한국의 예루살렘이라던 대구지역의 부흥을 기대하는 의미입니다. 오정석 장로 // CBMC대구연합회장(대회 준비위원장) 언제부턴가 대구의 복음화율이 10%도 안되고 믿는 자의 영향력이 점점 떨어져서 하나님께서 대구를 사랑하셔서 대구의 영적부흥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인 것 같습니다. 강사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임마누엘가스펠센터 김종필 목사,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 등이 나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등 크리스천 경영자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 강의가 이어져 영적 재도약의 시간이 됐습니다. 김승규 장로 // 대회 부대회장 이 대구대회를 통해서 대구에 그리스도의 새로운 영이 회복되는 역사를 일으키기 위해 참석했어요. 박래창 장로 // 국제리더십센터 후원위원장 이 기회가 굉장히 영적 재충전이 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결단과 다짐이 있는 그런 대회예요. CBMC는 2010년까지 500개지회, 1만명 회원을 세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비전2020’이란 이름으로 1천개의 기독기업, 영향력 있는 1만명 영적비즈니스 리더, 십만명의 회원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천-만-십만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수웅 장로 // CBMC중앙회장(대회장) 정말 영향력 있는 하늘에 뿌리내린 기업,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기업의 주인이시고 이 기업을 통해서 주신 물질 가지고 세계선교하겠습니다 라는 이런 기업들이 천개가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CBMC한국대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헌신의 다짐을 품고 곳곳으로 흩어지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빛은 세상을 밝히는 복음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기획브릿지-------------------------------- 0813기사6 VOT 8월 기획) 65년의 삶·믿음 ③ / ‘광복둥이’ 박찬수 장로 - 인생의 광복 맞으며, 재소자 위한 삶 이어가(이동현) 광복65주년을 맞아 CTS뉴스는 광복둥이들의 삶을 조명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형수로 살다가 예수를 영접하고 인생의 진정한 광복을 맞은 박찬수 장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동현 기자입니다. --------------------------------------------- 광복과 함께 태어난 45년생 박찬수 장로. '광복둥이'라는 별명처럼 주위의 기대와 축복 속에 태어났지만, 그는 희망 보다는 가난과 전쟁 같은 어두운 어린시절이 먼저 떠오릅니다. 박찬수 장로 / 나눔나라운동본부 본부장 어려서 우리가 ‘순사온다’ ‘순사온다’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자랐거든요. 칼을 차고 다니면서 정말 36년 동안 자유를 빼앗고, 무섭다는 것이 연상됩니다. 박찬수 장로는 현재 나눔나라 국민운동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 간 장애인과 미혼모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해 복지활동을 펼쳐온 그는 특히, 교도소 수감자와 출소자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가 특별히 재소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 초등학교가 학력의 전부였던 그의 결혼을 장인이 반대했고, 순간의 충동적 잘못으로 그는 ‘살인자’로 낙인찍히게 됐습니다. 이후 교도소에서 자살을 4번이나 시도했지만 그의 삶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찬수 장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복음을 접하게 되고, 그의 출생처럼 인생의 광복을 맞이합니다. 이후 모범수로 활동한 그는 13년의 복역 끝에 출감해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박찬수 장로 / 나눔나라운동본부 본부장 그 안에서 정말로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 또 무지로 인해서 모든 인간의 잘못을 벌였다는 것을 깨닫고,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그리고, 신학을 마쳐서 책을 4권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광복 이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잿더미 속에서 경제대국을 이룬 대한민국처럼 광복둥이 박찬수 장로에게 지난 30여년은 희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나눔운동을 확산시키고,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또, 청년들이 바른 국가관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찬수 장로 / 나눔나라운동본부 본부장 사회적인 자기 욕구를 충족하며 돈과 명예와 권력에만 두고 사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고 행복이라고 하는 데.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풍토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0813기사7 단신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광복 65주년 기념예배(김덕원)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광복 6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동회장 김진호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지도자협의회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국론통일과 한반도 평화,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위해 간구했습니다. 지도자협의회는 또한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비롯해 국내 친북, 반미 세력의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36년의 일제 치하 억압과 고통을 기억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헌신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광복 65주년 기념예배는 국론통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촉구하는 구호제창과 만세삼창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0813기사8 단신 한국교회 8.15대성회 선교포럼(김덕원) 한국교회 8.15대성회 선교분과가 세계선교 옴니버스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2010년에 바라보는 한국선교와 북한선교 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지 선교사들의 선교적 사명 고취와 선교현장에서 타 지역 선교사들과의 협력, 디아스포라 한인선교사와의 연대 등이 세계선교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강조됐습니다. 또한 현지교회의 역할로 성경적 교회 본질추구, 현지인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자립과 교회 재개척 등이 제기됐습니다. 네트워크 100813기사1 단신 부산디지털대학교 제 3대 총장 취임식(네, 부산) 부산 디지털대학교는 제3대 추만석 신임총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추 신임총장은 "글로벌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해 학생중심의 학교로 재도약하고, 교육지원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기독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추만석 신임총장은 부경대, 일본 고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서대학교에서 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100813기사2 단신 기감 충북연회, '충북연회 희망봉사단과 함께하는 청년부 여름수련회'(네, 청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희망봉사단과 함께하는 청년연합수련회가 영동 물한계곡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연회 조문행 감독은 "편히 쉬는 여름수련회 대신, 시골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선택한 청년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명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연회 청년연합회 소속 80명의 청년들과 봉사자 40여명은 충북 영동지방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과 이미용 봉사, 그리고 무료 점심식사 대접 등 다양한 나눔사역을 실천했습니다. 이병우 목사 / 충북연회 희망봉사단 본부장 100813기사3 단신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네, 중부)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목천읍 희망의마을에서 '믿음으로 짓는 집짓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하늘중앙교회, 천안서부교회 등 7개 교회 120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외벽합판작업, 지붕 마감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모두 4개동 12세대의 입주를 앞둔 목천 희망의 마을은 올해 11월 완공예정입니다. 100813기사4 단신 제 176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네, 청주) 제 176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교회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청주세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첫날 능력 전도왕 이상철 목사는 “전도축제가 우리 안에 숨겨진 축복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장경동 목사, 주성민 목사, 박병선 집사 등 국내 전도분야 유명 강사진들의 말씀과 함께 청주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청주세광교회는 노방전도를 비롯한 각종 섬김과 나눔의 문화사역을 통해 청주시 복음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