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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09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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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2018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위한 설명회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김충환 국회의원과 지덕 목사, 이만신 목사 등 교계원로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방지일 목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국가 위상을 높이고 한국교회가 세계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2018동계올림픽유치운동본부는 “ 동계올림픽 유치는 경제적 효과, 스포츠 선진 국가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2018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는 프랑스 안시, 독일 뮌헨, 대한민국 평창 등 3개 도시이며, 내년 7월 IOC총회를 통해 선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