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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7-26
조회 :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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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울산에 신설되는 KTX역 명칭을 통도사로 하자는 울산시 요청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최근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울산교계의 반발을 고려해 심의를 연기했으며 재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울산시기독교연합회는 27일 울산시청 앞 집회와 법적대응, 청화대 항의서한 전달 등을 준비 중입니다. 철도공사, KTX울산역(통도사) 명칭심의 연기(영상) '제6회 CTS 재미동포 초청 원어민 E-Camp2010' 1차 캠프가 전국 15개 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재미 교포 고등학생과 대학생 200여명으로 구성된 선교팀과 1,765명의 초등학생, 중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영어 학습과 찬양, 미국 문화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1차 캠프는 8월 7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CTS 1차 E-Camp 전국 15개 교회서 진행(영상) 한국교회음악협회가 2010 획기적 합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숨겨진 진리들’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성가대 반주자의 역할’, ‘지휘법’ 등이 강의됩니다. 한편, 첫날 열린 합창마라톤에는 시립합창단 등 24개의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했으며, 한국 교회음악의 새로운 성가들이 소개됐습니다. 한국교회음악협회, ‘획기적 합창세미나’ 개최(영상) 연동교회가 25일 ‘사랑의장기기증예배’를 드리고 생명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인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이웃을 돕는 장기기증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날 연동교회에서는 52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에 서약했습니다. 연동교회 ‘장기기증예배’로 생명나눔 동참(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