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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4
조회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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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구소련지역 출신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찬양축제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찬양과 워십을 선보이며 러시아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등 구소련지역 출신 교인들이 함께하는 찬양페스티벌이 목동 지구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소련선교회가 올해로 6회째 주최하는 행사에는 전국 13개 교회에서 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SOT 조봉희 목사 / 소련선교회 이사 화음을 맞춰 찬송을 부르기도 하고, 건반과 드럼 등 악기 연주에 따라 흥겨운 워십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쳐 봅니다. 러시아어로, 또 서툴지만 한국어로도 신앙을 고백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INT 이청자 / 러시아 사할린 출신 이번 행사는 러시아와 구소련지역 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 지역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와 선교사들 간에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됐습니다. INT 이현상 전도사 / 안산제일교회 머나먼 땅 한국에서 복음을 영접한 러시아와 구소련 출신 이주민들. 이들의 뜨거운 찬양은 러시아 선교의 열매였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러시안 찬양축제! 제6회 러시안 찬양페스티벌 // 13일 / 목동 지구촌교회 전국 13개 교회 300여명 참가 SOT 조봉희 목사 / 소련선교회 이사 찬양․워십으로 하나된 시간 INT 이청자 / 러시아 사할린 출신 러시아선교 강조, 선교사 교류 기회 INT 이현상 전도사 / 안산제일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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