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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4
조회 :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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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은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영적대각성집회를 열고, 개인과 교회의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다문화와 다종교가 세상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며,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와 거짓을 구분하는 힘을 길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만석중앙교회 황재식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등 24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교회 부흥 영적대각성집회 // 14 - 18일 /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말씀 통해 진리 구분해야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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