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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1
조회 :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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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기사 1 단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3대 개정안 통과(고성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늘(11일) 실행위원회를 속회하고 정관과 운영세칙, 선거관리 규정 등 3대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달 25일 발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해 그동안 난항을 거듭해 왔던 한기총 3대 개정안은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한기총변화발전위원회의 수정안을 받아 통과됐습니다. 통과된 수정안에는 대표회장 임기를 2년 단임으로 한다는 안과 대표회장 투표 진행절차와 방법을 현행대로 유지 한다는 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역연합회가 한기총 가입을 신청할 경우 21회기에 한해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대표회장 후보자격은 회원교단의 총회장이나 회원단체 회원으로서 소속 총회의 추천을 받은 자로 개정됐습니다. 한기총 3대 개정안 통과 대표회장 임기 2년 단임으로 지역연합회 가입 21회기만 받아 영상취재 전상민 ----------------------------출산브릿지-------------------------------- 0611기사2 VOT 저출산 기획3-양성평등이 출산율 높인다(박새롬) 저출산 기획 3번째 시간입니다.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보편화됐지만 일과 양육을 함께 하는 것은 아직도 버거운 과제인데요. 여성들의 고충과 대책을 알아봤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축복받아야 할 결혼과 출산은 어느덧 여성들에게 부담스러운 짐이 됐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가사와 양육부담에 있어서 여성의 몫이 크고, 일을 하면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도 더디기 때문입니다. INT 000 / 미혼 지난달 통계청은 cg in 우리나라 여성들의 출산율 하락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으로 미혼율, 혼인의지,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소득 및 고용불안 등 4가지를 꼽았습니다.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기 어려운 사회구조, cg out 고용불안정 등으로 결혼을 미루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겁니다. 이에 따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선 현금과 보육지원도 중요하지만 양성평등 환경 조성에 사회 각계가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INT 신윤정 연구위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특히 결혼을 앞둔 젊은 세대들에게 출산과 양육이 남녀 공동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일 건국대학교는 남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캠페인을 열고 임신과 출산의 기쁨과 고충, 구체적인 아기 양육 방법을 알려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INT / 대학생 한편 정부는 자녀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제2차 저출산고령화 사회 기본계획을 올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산과 양육이 장애물이 아닌 가정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여성의 부담을 나누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양성평등, 출산율 높인다 경제활동 늘어도 양육부담 그대로 INT 000 / 미혼 CG 양성평등 조성에 사회 협력 필요 INT 신윤정 연구위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행복한 다자녀 가정 꾸미기 대학문화 캠페인 / 10일 / 건국대학교 "출산·양육은 남녀공동 책임" INT 대학생 영상취재 강권수 0611기사3 VOT 한복협, “작은교회들을 격려하며 함께하는 한국교회”(이동현) 과거 우리사회 성장위주의 정책은 한국교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작은 교회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 농어촌과 같이 소도시에 위치한 교회를 비롯해 개척교회 등 작은 교회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현장 목회자들은 먼저 대형교회와 도시교회로의 수평이동을 꼽았습니다. 또한, 재정적인 어려움과 청년세대의 부족. 타 교회와의 비교의식 등을 토로하며, 중대형교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SOT 윤찬열 목사 / 성주 계정교회 SOT 배남대 목사 / 거제 한내교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이처럼 작은 교회들의 문제를 듣고,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는 “교회의 크기에 대한 논의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회 크기에 상관없이 지체의식 속에 맡은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SOT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역시 “크고 작은 것의 기준은 인간적인 관점일 뿐.”이라며, “크기에 상관없이 겸손함과 충실함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한편,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실과 사회적 영향력 감소 이유가 대형지상주의의 결과라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또, 대형교회 목회가 큰 조직과 각종 제도로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교회가 소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영적 성장을 이루도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SOT 이광훈 원로목사 / 할렐루야선교교회 교회 규모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복협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교회 사역은 크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 작은 교회의 고민? 성도수평이동·재정문제 토로 SOT 윤찬열 목사 / 성주 계정교회 SOT 배남대 목사 / 거제 한내교회 한복협, 6월 월례기도회·발표회 개최 // 11일 / 강변교회 “지체의식으로 사명 감당” SOT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크기 구분은 인간적 관점” SOT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형주의로 영향력 감소” SOT 이광훈 원로목사 / 할렐루야선교교회 영상취재 전상민 0611기사4 단신 예장합동 대북지원 논의 (김덕원)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남북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실무임원회를 갖고 대북지원에 대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예장합동 남북교회교류협력위원회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평양 봉수빵공장 방문과 운영, 지원에 있어, 천안함 사고 이후 정부와 총회 차원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진행키로 했습니다. 또 7월 이후로 연기돼 있는 방북이 취소될 경우, 평양 봉수빵공장의 밀가루 지원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으며, 대북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남북교회교류협력 세미나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자료화면 예장합동, 평양 빵공장 지원 논의 --------------------------호국보훈브릿지------------------------------ 0611기사5 VOT 6월 호국보훈의 달 기획 // 대한독립과 결혼한 ‘김마리아’ (송주열) CTS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금요 기독인물 연속보도. 오늘은 근대 여성 교육 선구자이며, 독립운동가였던 김마리아 선생을 소개합니다. 53년 짧은 생이지만, 독립운동과 교육에 일평생을 바쳤던 김마리아 선생의 삶을 송주열 기자가 전합니다. --------------------------------------------- 김마리아 선생은 1891년 한국 최초 교회가 세워진 황해도 장연군 소래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한학자였던 아버지 김윤방의 영향으로 선생은 일찌기 신앙과 교육에 눈을 뜨게 됩니다. 12살이 채 되지 않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잃게 된 선생은 애국지사들의 출입이 잦았던 숙부 김필순의 집에서 공부를 하며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의 현실을 알게 됩니다. 그녀가 독립운동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은 1915년 동경여자대학 유학길에 오르면서 부텁니다. 1919년 일본 유학생 중심의 독립선언인 2.8선언에 참여해 연행됩니다. 이후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시작한 김마리아 선생은 졸업을 포기하고, 귀국 기독인재 양성을 시작합니다. INT 이연옥 이사장 / 김마리아 기념사업회 정신여학교 교사 시절 3.1운동에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3.1운동 가담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가혹한 옥고를 치른 김마리아 선생은 출소 후 오히려 더욱 조직적인 여성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INT 박용옥 교수 / 前 성신여대 사학과 그러나 가혹해진 일제의 탄압은 선생으로 하여금 1921년 중국 망명길에 오르게 합니다. 상해 임시정부 국민대표회의 애국부인회 자격으로 활동 하던 그녀는 임시정부 운영을 놓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고, 1923년 돌연 미국으로 제2의 망명길에 오릅니다. 이때부터 김마리아 선생은 독립운동의 무게를 정치보다는 교육에 두게 됩니다. 1931년 고국으로 복귀한 선생은 마르타윌슨 여자신학원 교수로 부임. 요한계시록 강의로 민족의 희망을 전했습니다. 또, 농촌계몽운동, 4년 동안 여전도회활동을 하면서 전국적인 여성운동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제의 치밀한 탄압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김마리아 선생은 1943년 마르타윌슨신학원이 폐교와 함께 이듬해 운명을 달리하게 됩니다. INT 배학복 (97세) / 김마리아 수양딸 마리아 선생 돌아가실 때에 어렵게 돌아가셨어요. (선생이) 엎드려져 있는 것을 바로 일으켜 세우면 서 계시질 못했어요. 참 매도 많이 맞으시고, 그렇게 못 되게 굴더라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독립과 결혼한 열사로, 여성 교육의 선각자로 빛과 소금처럼 살다간 김마리아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겨봅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애국열사 ‘김마리아’ 아버지 영향 신앙·교육 눈 떠 애국지사 보며 조국 현실 알아 1919년 2.8독립선언 가담 귀국 후 기독 인재 양성 INT 이연옥 이사장 / 김마리아 기념사업회 출소 후 더 강력한 여성운동 INT 박용옥 교수 / 前 성신여대 사학과 탄압 피해 1921년 중국 망명 미국 망명 후 교육에 집중 1931년 귀국 신학으로 희망 전해 4년간 여전도회 전국운동 전개 1944년 신학원 폐교 후 소천 INT 배학복 (97세) / 김마리아 수양딸 마리아 선생 돌아가실 때에 어렵게 돌아가셨어요. (선생이) 엎드려져 있는 것을 바로 일으켜 세우면 서 계시질 못했어요. 참 매도 많이 맞으시고, 그렇게 못 되게 굴더라구.... 0611기사6 VOT 가족감동채널 'CTS 패밀리' 2백만명 돌파(고성은) 국내유일의 가족감동채널인 'CTS패밀리'가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가족드라마를 방영하는데요. 특별히 제작 현지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작품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성은 기자가 전합니다. ----------------------------------------------------------------- 지난 3월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로 개국한 'CTS패밀리'의 시청자 수가 2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CTS 패밀리' 채널은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에서 케이블로 시청 가능하며, IPTV 가입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건전한 기독문화 확산을 위해 런칭된 'CTS패밀리'에서는 국내외 가족드라마, 청소년 기독문화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우수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편을 맞아 미국 CBS가 제작한 '조앤 오브 아카디아 시즌 2' 일본 후지TV의 '1리터의 눈물' 이 방송됩니다. 기존 케이블방송사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과는 달리 가족사랑을 느끼는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INT 최진수 팀장/ CTS패밀리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CTS 패밀리'의 다양한 기독문화콘텐츠를 통해 무너진 가족문화가 세워지고 기독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가족감동의 'CTS패밀리' CTS패밀리, 시청자 2백만 넘어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미국·일본 인기 가족드라마 방영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0611기사7 단신 제4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네, 대구) 영호남 8개시도 성시화운동본부는 10일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4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시화대회는 포항제일교회 김광웅 목사의 설교와 영호남 지역의 복음화와 팔공산불교테마공원 조성반대 등을 주제로한 특별기도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전남성시화운동본부 정원희 대표회장은 대회사에서 영호남 기독인들이 힘을모아 지역을 성시화 하는 것은 물론, 국민통합과 화해를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박태동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동서가 화합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이뤄나가자고 전했습니다. 한마음대회는 영`호남의 화해와 연합을 위해 매년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북 군산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제4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 10일 / 계명대학교 “영`호남 성시화로 국민통합 앞장” “동․서 연합으로 세계복음화 이루자”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611기사8 단신 예수병원 병원장 이취임식(네, 전북) 전주예수병원이 신임병원장에 권창영 원장을 선임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병원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창영 병원장는 “선교사들의 고귀한 신앙과 희생을 기억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창영 신임병원장은 원광대학교의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신경외과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수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 10일 / 전주 예수병원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611기사9 단신 CTS부산방송 사무실이전감사예배 및 지사장 취임식(네.부산) CTS부산방송이 개국 6주년을 맞아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사무실 이전과 지사장 취임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감사예배에는 부산지역 기관장들과 지역교계인사들이 참석해 CTS부산방송의 사무실 이전과 지사장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CTS운영이사장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CTS 부산방송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조하면서, 부산 성시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방송매체를 통한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선한 공동체가 돼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CTS 감경철 회장은 “CTS부산방송이 지금껏 부산교계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부산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 부산복음화는 물론 세계를 교구로 하는 복음방송을 위해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 IS타워 6층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CTS부산방송은 2004년5월28일 개국해 어웨이크닝해운대집회와 부산그래함페스티발 주관방송 등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CTS부산방송 사무실 이전 및 지사장 취임 감사예배 // 10일 / 부산 센텀IS타워 대회의실 "TV통한 선교사역에 최선 다해야" "부산과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강경민 영상편집 송창호 오늘의 단신 지방자치제 출범 이후 첫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감사예배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를 비롯해 부흥교회 김성식 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더 많이 소통하고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서울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 한 명 한 명의 서울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 감사예배 열려(사진) 전문직 기독여성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한양클럽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한양클럽 김태련 회장은 “서울클럽에 이어 1970년 두 번째로 설립된 한양클럽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면서 “주어진 사명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는 ‘최고의 여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롭티미스트 한양클럽 40주년 기념식(사진) 비전케어서비스가 한국전 참전 60주년을 기념해 12일부터 26일까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무료개안 수술캠프를 엽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캠프에는 5명의 안과 전문의를 포함해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합니다. 수술은 수도 아디스 아바바 라스데스타 정부병원과 코이카 모자보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비전케어, 참전용사 무료개안 수술 실시(영상) 미국 종교비영리재단 ‘다이내믹 크리스천 세계선교재단’의 설립 30주년 기념예배가 종로 여전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김경수 CD&DC 이사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하나님을 먼저 경배하고, 순종하게 된다”며 “인간을 앞세우거나 돈을 앞세우지 않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30주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이나믹크리스천선교재단, 설립 3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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