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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4
조회 :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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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 중절을 막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공임신 중절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식'이 오늘(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 낙태반대운동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CTS 등 정부와 종교계, 여성계, 의료계의 26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협약서는 인공임신 중절예방 범국민 운동,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자립지원, 피임·임신 등에 대한 남녀 공동책임의식 강화 등을 위해 서로 교류하고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6개 기관은 현재 '인공임신 중절예방 사회협의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4개월 동안 토론과 의견조정을 거쳐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인공임신 중절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식 / 4일 / 프레스센터 정부·종교계 등 26개 기관 참여 인공임신 중절예방 범국민 운동 전개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