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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17
조회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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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제89회 총회 임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17일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총회장후보에 단독출마한 노희석 목사는 “작은교회 살리기, 복지타운 조성 등 5대 중점사업과 10대 지속사업을 발표하며, 성결부흥운동과 세계선교 네트웍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한사랑교회 조일구 목사, 예수소망교회 석광근 목사가 입후보했습니다. 조일구 목사는 ‘교단 정체성 확립과 지방회 활성화’를, 석광근 목사는 ‘재정의 투명성과 행정의 일관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성 103연차대회와 제89회 총회는 ‘예성의 비전, 말씀의 회복’을 주제로 오는 24일 개최됩니다. 노희석 후보 “5대 중점 사업 발표” 부총회장에 조일구·석광근 목사 입후보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