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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17
조회 :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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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 조사연구 위원회는 신천지, JMS 등 주요이단들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고 새 전략에 대한 대처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7일 열린 연구보고회에서 박호근 목사는 “최근 이단, 사이비들은 대도시에서 중,소도시, 지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과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까지 포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대위는 ‘이단, 사이비들의 학원가 침투를 차단하기 위해 한기총, 학원복음화협의회와 연합해 활동할 것’과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이단들의 전략과 위장교회, 사업명, 단체명단 등을 알리는 서적과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교회에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 이단 동향·대처방안 연구보고회 / 17일 / 예장통합 총회회관 “이단, 어린이까지 포섭활동 펼쳐” “학복협과 연합해 대처활동”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