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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6
조회 :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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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남서울 교회가 입당 감사예배를 갖고 국내외 복음화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을 다짐했습니다. 지역 정관계 인사와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입당감사예배는 고신총회장 윤희구 목사의 설교와 CTS 감경철 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남서울교회 최성은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성전건축의 영광을 모든 성도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탈북민과 이주민 선교를 위해 헌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건축된 남서울 교회는 연면적 1만2793㎡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몹니다. 또 150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은 물론 어린이 도서관과 카페, 어린이집, 헬스장, 예식장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예장고신 남서울교회 입당예배 / 25일 / 남서울교회 “지역사회와 이주민 선교에 헌신”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