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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3
조회 :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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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21회 서울남연회'가 '변화, 회복, 성장을 지향하는 서울남연회'를 주제로 13일 베다니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서울남연회 임영훈 감독은 "하나님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시인하는 회개를 원하신다"면서 "위기 가운데 있는 감리교가 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회개로 바로 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천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봉사단 발대식과 연회감사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금천, 관악지방 등 15개 지방회가 참여한 서울남연회 희망봉사단의 평신도 회원들은 섬김의 영성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1회 서울남연회/13-14일, 베다니교회 "바른 역사관·책임 있는 회개 기대" 영상취재 강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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