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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3
조회 :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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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8일과 9일 이틀간 손기철 장로 초청 성령치유집회를 열었습니다.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 손기철 장로는 “진정한 구원은 자신이 죽고 하나님의 생명이 계신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령치유기도와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한 목회자성령세미나 등이 진행됐습니다. 손기철 장로초청 성령치유집회 / 순복음대구교회 “구원, 하나님의 생명이 계신 것”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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