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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9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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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3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예배에서 한기총직전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며,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한국 교계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중심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부 회의에서는 제 3기 사업 계획으로 교회 분쟁 상담과 중재사업, 분쟁해결을 위한 연구와 교육사업 등을 논의했으며, 임원선출을 통해 2대 원장에는 지난회기 부원장이었던 양인평 장로가 부원장에는 손지열 장우건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3차 정기이사회 // 9일 / 서울 중구 “한국교계 갈등·분쟁해결 중심역할” 영상취재 강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