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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5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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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블 엑스포 개막을 4개월 여 앞두고 더 바이블 조직위원회가 행사구성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5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엑스포 기간으로 정했으며, 6개의 테마별 전시를 통해 성경내용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신•구약존은 천지창조와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과 솔로몬 성전 등 다양한 전시물들이 성경적 고증에 근거해서 제작에 들어갔으며, 빛과 음향 등 멀티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재연할 예정“이라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6개 주제별 전시관과 함께 믿음관과 사랑관, 죽음체험관 등이 설치되며,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 바이블 엑스포’기자간담회 / 5일 / 상암동 성경을 6개 테마로 입체적 구성 영상취재 전상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