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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9
조회 :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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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간을 맞아 다양한 기독교 문화공연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로 창단 7주년을 맞은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표현한 공연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임동재 기잡니다. -------------------------------------------------------------------- 검은색 옷을 입고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 예수 앞에 다가올 죽음의 그림자가 어둡게 내려앉습니다. 예수는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묵묵히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죽음을 이긴 예수가 부활하고 지켜보던 이들이 검은 옷을 던지며 인간의 죄 사함을 표현하자 관객들은 박수로 환호합니다. INT 전진옥 전도사 / 한밭제일교회 INT 박은자 집사 / 대전 관저동 2003년 전문 문화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김유미 원장이 순수 창작한 200여 곡을 중심으로 전도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무용에서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워십댄스와 안무법, 댄스이론 등을 강의합니다. INT 김유미 원장 / 포스워십댄스선교회 한편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오는 4월 1일 여의도 KBS홀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CTS임동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