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9
조회 : 1,950
|
무슬림 괴한들의 습격으로 기독교인 5백여 명이 사망했던 나이지리아플라토주 조스시에서 또다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국제기독교 인권감시단체인 ICC는 “지난 17일 무슬림 플라니족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13명이 희생당했으며 이 중 절반은 어린이와 소녀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오픈도어즈는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사이트로 모금 중이며 세계교회의 기도와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또다시 기독교인 13명 학살(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한선교위원회는 17일 구미남교회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고신 윤희구 총회장은 설교에서 “북한선교를 위해선 복음과 함께 필요를 채워줘야 한다”며 “북한교회를 동역자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고신총회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현지 빵공장 건축지원과 새터민 청소년들의 ‘하늘꿈학교’ 운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장고신 북한선교 순회헌신예배 드려(영상) 부천지역의 7개 이주노동자 공동체들과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연합해 ‘부천다문화선교회’ 를 창립했습니다. 18일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총재에 혜린교회 이남웅 목사, 부총재에 삼광교회 심원용 목사가 추대됐으며 공동대표에 손바울 목사와 이윤복 목사를 선임됐습니다. 이주민 선교 위한 ‘부천다문화선교회’ 창립(영상) 전북신학교와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가 선교협력을 다짐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학문교류를 통한 동남아선교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결연식에는 학원선교를 위한 인력과 자료 교류가 합의됐습니다. 이어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는 전북신학교 이사장 최해권 목사와 학장 김상기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전북신학교•캐나다크리스천칼리지 자매결연(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