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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8
조회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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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저출산 문제해결과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은 설교와 교회시설을 활용하고 방송을 통한 정보제공과 캠페인 등이 제시됐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CTS스페셜에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인구보건복지협회 박종렬 본부장, 광양대광교회 신정 목사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석해 저출산 문제와 교회의 역할을 짚어봤습니다. 출산율 1.19명으로 OECD국가 중에서도 최저수준인 우리나라 출산율에 대해 전문가들은 젊은층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가치관 변화가 원인이라고 꼽습니다. 따라서 물질만능주의와 양육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우선 결혼에 대한 중요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합니다. SOT 김형민 목사/ UCC대학연합교회 27:55 전문가들은 "출산장려를 위해 무엇보다,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임산부교실, 아기학교, 아가방 등으로 지역주민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는 광양대광교회의 출산장려 사역을 소개하면서, 설교말씀과 교회의 유휴시설 활용으로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선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SOT 신 정 목사/ 광양대광교회 02:10 아울러 방송에서도 저출산의 문제를 전하는 한편, 방송을 통한 육아교육 정보제공, 출산장려캠페인으로 의식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 17:11 저출산의 실태와 심각성을 짚어보고 출산장려를 위한 교회 역할의 중요성과 실제 대안들을 살펴본 CTS스페셜은 오는 22일 오후 2시10분에 방송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