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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0
조회 : 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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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목회자들은 성도이탈과 목회 비전을 나눌 동역자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개척교회 세미나에서 제시된 해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의 개척교회 세미나가 개척교회 목회자와 사모, 예비 목회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10일까지 안성 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토로하는 어려움은 "갑작스런 성도이탈과 동역자 확보!“ 개척교회 세미나에서는 그 해법으로 CG IN 첫째, 교회 성장 원동력인 핵심가치를 세우고, 목회자가 먼저 삶의 모범으로 성도들에게 보일 것. 둘째, 성실하고, 목회자의 비전을 함께 할 평신도 리더십을 개발할 것. 셋째, 목회자가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전 까지는 포기하자 말 것 CG OUT 등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강사로 나선 선배 목회자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열정과 쉼이 조화된 목회를 하라"고 격려했습니다. SOT 오생락 목사 / 춘천 시온교회 목회는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장거리에요.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면서도 항상 쉼과 조화를 이루면서 해야 됩니다. 후배 목회자들은 교회를 개척하며 실패를 믿음으로 극복했던 선배들 경험담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INT 장환수 목사 / 서울 예사랑교회 INT 오학영 전도사 / 천안 말씀사랑교회 사랑의교회는 2008년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섬김 사역의 일환으로 무료 개척교회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1천여 명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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