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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9
조회 : 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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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기사1 단신 불교계 “기도 세리머니 자제” 교계 반발 (김덕원 기자) 2010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불교계가 “국가대표 기독선수들의 기도 세리머니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교계가 “신앙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불교 조계종측이 지난 4일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종교 행위 개선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에서 “국가대표는 공인이기에 신앙표현에도 주의해야 한다”며 “시청자의 종교를 존중해 기도 세리머니 등의 종교적 행위가 나타나지 않게 해달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 등 교계에서는 “선수 개인의 신앙을 막는 것은 종교의 정도가 아니며, 경기장에서의 기도는 단순 세리머니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수개인의 골 세리머니를 지적하는 불교측의 이같은 주장은 오히려 종교편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축구협회에 우편으로 전달된 불교측의 공문은 훈련 지원팀에 넘겨져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DVE - 불교계 “기도 세리머니 자제” 교계 반발 불교계 “기도 세리머니 하지 말라” 교계 “개인 신앙자유 침해로 종교편향” 0309기사2 다문화가정 아이들① 학교 가고 싶어도... (박새롬 기자) 어린이라면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지만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예외인 것 같습니다. 현재 다문화가정 어린이 4명 중 한 명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어려움을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평 남짓한 공간에 필리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9살 미진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될 나이지만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엄마 친구 집에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한국인 아빠는 소식이 끊겼습니다. 미진이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후 필리핀으로 보내졌다가 다시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모르는데다 엄마도 미등록 체류자여서 결국 학교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INT 미진(가명) /9세/학교 가서 한국 친구도 사귀고 싶고요 나중에 멋진 직업도 갖고 싶어요 필리핀에선 공부를 곧잘 했기에 엄마 카레나씨는 한창 공부하고 뛰어 놀어야 할 미진이가 방안에만 있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INT 카레나(가명)/필리핀 이주민/미진 母 너무 마음 아파요. 필리핀에선 정말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어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으니까요. 현재 다문화가정 자녀 24867명 중 정규 교육을 CG 01:11:41:25 받고 있는 학생은 18769명. 나머지 24.5%에 달하는 6098명이 미진이처럼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OUT 01:11:54:24 학교를 다녀도 언어로 인한 학습부진과 외모차이로 또래 아이들로부터 소외되고 부모의 이혼으로 방치되는 등 삼중 사중의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카레나씨는 "교육을 받아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아이만큼은 차별받지 않고 한국사회 구성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INT 카레나(가명)/필리핀 이주민/미진 母 공부 위해 데려왔는데... 아이는 점점 더 크잖아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외모와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기본 교육조차 받기 힘든 다문화가정 자녀들, 사회 무관심 속에 세계화의 자원인 어린이들의 미래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학교 가고 싶어도... 9살이지만 학교 못 다녀 부모 이혼 후 5년간 필리핀 살다 귀국 INT 미진(가명) /9세/학교 가서 한국인 친구도 사귀고 싶고요 나중에 멋진 직업도 갖고 싶어요 INT 카레나(가명)/필리핀 이주민/미진 母 너무 마음 아파요. 필리핀에선 정말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어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으니까요. CG "교육 받아야 가난 벗어나" INT 카레나(가명)/필리핀 이주민/미진 母 공부 위해 데려왔는데... 아이는 점점 더 크잖아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영상취재 강권수 0309기사3 VOT 다문화가정 아이들② “글로벌 인재로 키웁니다” (김덕원 기자)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돕기 위해 기독교 민간단체가 나섰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가진 대안학교 설립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지원할 계획인데요. 계속해서 김덕원 기잡니다. --------------------------------------------- 외국인 근로자와 동포, 다문화 유학생 등 국내 이주 외국인은 120만에 육박하지만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응과 정규 교육을 위한 정부 정책은 미비한 실정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이 아이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 민간단체가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지구촌사랑나눔이 준비중인 국제 다문화 학교는 초 중 고등학교 과정으로 설립되며, 일정기간 정규교육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고 사회 적응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김성이 상임대표 //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추진위 학교는 경기도 광주에 마련됩니다. 건물 5개 동을 건축하고 우선 초등학교 학생 12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또 대안학교로 설립되는 만큼 차별적인 교제개발과 학습프로그램 등을 준비중이며, 정부인가 중고등학교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기숙형 학교를 모색하고 그룹홈과 통학 등도 논의중입니다. 뿐만아니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상도와 전라도 등 각 거점별로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김해성 대표 // 지구촌사랑나눔 제도권 밖에서 타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60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 이들의 교육과 사회 정착을 위한 민간단체의 움직임에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글로벌 인재로 키웁니다” 국내 최초 다문화학교 설립 추진 김성이 상임대표 // 국제다문화학교 설립추진위 대안학교로 차별화 교육 구상 기숙형 학교 등 전국 확대 계획 김해성 대표 // 지구촌사랑나눔 영상취재 전상민 최병희 0309기사4 단신+INT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43차 정기총회 (이동현 기자)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가 올해 주제를 ‘일어나 빛을 발하라’로 정하고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김수웅 회장은 “CBMC가 올해 500개 지회 1만여명의 회원을 이루며, 당진 국제리더십센터를 착공하는 등 성장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김수웅 장로 / 한국 CBMC 회장 이어 안효열 김기수 회원에 양육상과 회원 확대상을, 이상철 회원 등 21명에게 지회 창립 공로상 등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한국 CBMC는 1952년 창립 이후 국내외 378개 지회에서 7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터 변혁과 세계 복음화를 주도한다는 비전으로 영적 비즈니스 리더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제43차 한국기독실업인회 정기총회 // 9일 / 영락교회 “1만 회원‧국제리더십센터 등 성장의 해” INT) 김수웅 장로 / 한국 CBMC 회장 유공자 표창‧감사패 전달식 진행 영상취재 유승준 40309기사5 단신 한국교회아이티연합 3차 실무회의 (박새롬 기자) 아이티를 돕기 위해 연합기관과 교단, NGO들이 모여 만든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이 PKO 즉 UN한국군파병군이 머무르고 있는 레오간 지역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오늘(9일) 3차 실무회의를 열고 "아이티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지역을 정해 집중 지원하고, 정부·NGO와도 협력하기 위해 레오간 지역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티연합은 레오간 지역에 고아원과 사립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사역과 아이티 수도 포르트프랭스 시티솔레이 지역에 붕괴된 70여개 예배당 건축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아이티 지원 협력사역 원칙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아이티연합 3차 실무회의 열어 '레오간' 지역 집중 지원하기로 고아원·사립학교 설립 검토 30일, 아이티 지원 협력 세미나 개최 0309기사6 단신 제7회 촛불상 시상식 (송주열 기자) 제7회 촛불상 시상식이 한국대학생대중문화감시단 주최로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전 세계 200명의 어린이들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션씨와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무료 강의사이트를 운영 중인 '공신닷컴' 대표 강성태씨가 선정됐습니다. 가수 션은 수상소감에서 "뜻 깊은 상을 받아 기독교인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성태 씨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멘토링을 위해 수고한 100명의 대학생 교사를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촛불상 시상식은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과 봉사의 삶을 사는 젊은이를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가수 김장훈,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씨 등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제7회 촛불상 시상식 // 9일 / 국회도서관 올해 촛불상에 가수 션·강성태 씨 "앞으로 북한 어린이 돕고 싶어" 촛불상, 사회에 희생•봉사 젊은이 선정 영상취재 최병희 --------------------------- 브릿지 ---------------------------------- 0309기사7 출산, 이제 교회가 앞장섭니다 ② 출산, 기독인의 사명 (고성은 기자) 저출산, 양육, 가정의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요즘, 성경은 가정과 출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고성은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성경에서의 가정은 남녀 성인이 결혼을 통해 부모를 떠나 연합하고 번성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동체입니다. INT 김향숙 원장/ 하이패밀리 평생교육원 특히 기독가정은 ‘가정’을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생육하고 번성해 땅을 정복하라’ 란 시편과 창세기 말씀을 통해 자녀출산이 의무임을 전합니다. 기독가정조차 경제적, 양육의 어려움을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실정에서 이러한 말씀은 자녀를 낳는 것이 사명이고 기쁨임을 깨닫게 합니다. INT 강민수 목사/ 충신교회 하지만 성경말씀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 크리스천 부부들은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아실현의 문제, 경제적 문제, 양육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출산을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부들을 위해 교회는 먼저 가정과 부모됨의 의미를 알려줘야 합니다. 자녀출산을 하나님 관점에서 보고 양육에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부모교육과 아기학교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 강민수 목사/ 충신교회 출산에 대한 여러 가지 부담감으로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크리스천 부부들. 교회가 출산을 격려하고 함께 아이를 양육함으로써 저출산이 극복될 수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출산, 기독인의 사명 부모를 떠나 부부 연합하는 공동체 INT 김향숙 원장/ 하이패밀리 평생교육원 성경말씀---------------------------설명자막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시편 127:3) 생육하고 번성해 땅을 정복하라(창세기 1:28) 출산은 기독가정의 사명 INT 강민수 목사/ 충신교회 교회, 가정 의미·부모교육 전파해야 INT 강민수 목사/ 충신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0309기사8 단신 CTS크리스천기부문화연구소 ‘기부상담전문가 세미나’ (송세희 기자) CTS크리스천기부문화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기부상담전문가 전국세미나’를 8일 CTS컨벤션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서울•경기지역 세미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은퇴 이후 의미있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전문직 종사자, NGO모금 담당자, 모금전문가를 꿈꾸는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건국대학교 최명덕 교수는 민족 중 기부금액이 가장 큰 유대인의 기부문화를 소개하면서 “유대민족은 어릴 때부터 수입의 10분의 1을 의무적으로 기부하고, 또 받는 사람이 입장을 생각해 은밀하게 주는 법을 배운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모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모금은 가능해도 관리 노하우가 부족하다”며 전문적인 기금모금가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TS크리스천기부문화연구소의 ‘기부상담전문가 전국세미나’는 오는 22일 대구와 29일 광주, 4월5일 대전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CTS크리스천기부문화연구소 ‘기부상담전문가 세미나’//8일, CTS 컨벤션홀 “유대인, 의무적•은밀한 기부 배워” “관리 중요, 전문모금가 육성해야” 영상취재 전상민 0309기사9 단신 제26회 군종목사 후보생 수련회 (이동현 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제26회 군종목사 후보생 수련회를 서울교회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고 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한국군종목사단장 문용만 목사는 “군에서 한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은 바로 군종목사”라며, “수련회를 통해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익히며 장병들을 선도하는 군종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7명의 군종목사 후보생들이 참여한 이번 수련회에는 군종장교들의 업무와 군선교 사역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제26회 군종목사 후보생 수련회 // 서울교회 “장병 선도하는 군종목사 되길” 영상취재 전용완 0309기사10 단신 한국교회컨설팅 설립 감사예배 (고성은 기자) 한국교회교육컨설팅 설립감사예배가 고신총회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교회교육컨설팅 대표 박영수 목사는 "입시에 치닫고 있는 한국교육 문제에 교회교육이 대안이 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부족한 교회교육의 체계를 구축해 기독교세계관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교회교육체계의 개선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교육컨설팅은 교회학교의 교육시스템을 점검하고 각 교회 실정에 맞는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운영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교육컨설팅 설립 감사예배/8일, 고신총회회관 "교회교육 체계 구축" 필요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100309기사1 단신 울산 월평교회 창립 100주년 감사예배 (네트워크, 울산방송) 울산 월평교회가 창립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월평교회 출신인 예장고신 부총회장 윤현주 목사는 “고난과 핍박의 역사 속에도 교회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월평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전도와 선교에 힘써 면류관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월평리에 위치한 월평교회는 호주 장로교회에서 파송된 왕길지선교사에 의해 1910년 세워졌으며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하는 등 기독교적 애국신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울산 월평교회 창립 100주년 감사예배 / 월평교회 호주 장로교회 왕길지 선교사 1910년 설립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100309기사2 단신 기감 청주서지방 2010부흥사경회 (네트워크, 청주방송)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주서지방교육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새시대 새역사의 주역'을 주제로 2010 부흥사경회를 열고 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남제일교회 최타권 목사는 "구원이 영과 육, 그리고 세상의 구원으로 나뉜다"며 "온전한 구원은 믿음과 성경과 말씀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감 청주서지방 '2010 부흥사경회' // 7일~10일 / 청주 사도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309기사3 단신 2010 강남중앙침례교회 심령대부흥회 (네트워크, 중앙방송) ‘2010 강남중앙침례교회 심령대부흥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작정하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첫날 집회에서 정필도 목사는 "신앙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 성도들은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2010 심령대부흥회 // 8~10일 / 강남중앙침례교회 중앙네트워크 영상촬영 이율희 100309기사4 단신 하누리시민교회 입당감사예배, 담임목사 취임식 (네트워크,성남방송) 경기도 광주 하누리시민교회는 7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와 담임목사 취임식을 드렸습니다. 설교를 맡은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는 “교회는 돈으로 산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로 사신 곳"이라며 "주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담임목사 유제훈 목사에게 취임패가 전달됐습니다. 하누리시민교회 입당감사, 담임목사 취임예배 // 7일 광주 하누리시민교회 CTS 성남방송 영상취재 손민석 100309기사5 단신 성경적 건강 식단 세미나 (네트워크,중부방송) 성경적 건강 식단으로 제주도에서 치유사역을 펼치고 있는 최사라 전도사의 첫 번째 공개세미나가 8일부터 10일까지 천안서부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목회자와 성도 16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를 맑게 하는 생활요법, 유기농식단, 질병에 따른 자연치유 등의 강의와 함께 체험식단이 진행됩니다. 성경적 건강 식단 세미나 // 8일~10일 / 천안서부교회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배태운 100308기사6 단신 대전산성교회, 결혼예비학교 10기 개강 (네트워크,대전방송) 결혼예비학교가 남녀의 차이, 가정경제 등을 주제로 4주간 대전산성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강사로 나선 지성업 목사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준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이루자”고 강조했습니다. 결혼예비학교 10기 개강 // 대전산성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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