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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7
조회 : 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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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대전지회가 목회자가 짓는 사랑의 집짓기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15일 대전시 서구 평촌동 퍼스트빌 건축현장에서 마련된 이번 체험행사에는 대전지역 선화감리교회, 둔산중앙침례교회 등 지역 목회자 50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이사장 이기복 감독은 “쉼이 필요한 월요일에 집짓기에 동참한 목회자들의 수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가 건축하고 있는 이 건축물은 모두 두개동 지상2층 8세대 규모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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