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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17
조회 :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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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강원도목회자협의회는 제23회 2009년 침례교강원목회자대회를 15일과 16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했습니다.
목회자부부 체육대회에 이어 진행된 환영예배에서 기침 한규동 총회장은 말씀을 통해 "베드로가 빈 배의 체험으로 예수님을 만났다"며 "신앙의 빈 배와 같은 배고픔을 느끼고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는 목회자가 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강원도기독교연합회 이대식 회장은 "이곳에 모인 목회자들이 강원도지역 복음화와 성시화를 이루는 데 귀중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길 소원한다" 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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