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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1
조회 :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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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8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10만 여명의 성도가 동시에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성찬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이 때 사용될 스톨과 성찬기가 오늘(21일), 첫 선을 보였습니다.
기감 신경하 감독회장과 기성 이정익 총회장을 비롯해 성찬식을 집례하는 목회자가 착용할 스톨은 부활절을 나타내는 흰색 바탕에 연합예배의 상징인 꽃과 새, 그리고 공동주최인 한기총과 교회협의 로고를 새겼습니다. 성찬기 역시 부활절의 상징인 흰색을 바탕으로 밑단에 꽃과 새, 한기총과 교회협의 로고로 장식했습니다. 스톨과 성찬기는 신청을 거쳐 성찬식에 참여한 목회자와 교회에 기념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2007부활절연합예배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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