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12
조회 : 1,668
|
상담목회의 중요성이 더해가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 목회자를 위한 ‘다세움상담목회대학원’을 개교했습니다.
개척교회와 농어촌 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규 대표회장은 “자살률 증가와 가정해체 현상 등 상담자로서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다세움상담목회과정을 통해 많은 이들이 희망을 얻고 가정과 교회를 굳건히 세우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세움 상담목회 대학원은 상담목회에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치유상담’과 ‘성서심리’, ‘중독’과 ‘상담설교’ 등 실제적인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상담목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
KNCC 에큐메니컬 세미나
다음글
부산대부흥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