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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1
조회 :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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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집회가 오늘(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새시대ㆍ새영ㆍ새사람‘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일 동안 진행되는 특별새벽집회의 첫 예배에서 김삼환목사는, “하나님과 함께 하면 이 세상 어떤 누구보다 큰 힘과 용기를 얻게 된다”며 기도와 예배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매일 5부로 진행되는 새벽집회에서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영적각성과 교회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한편, 북한의 복음화에 대한 기도를 이어갑니다. CTS기독교TV는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를 오는 11일까지 오전 4시 50분에 방송하며, 재방송은 5일부터 저녁8시에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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