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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7
조회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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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복지재단’ 서울사무실과 ‘21세기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설립예배가 복지시설 장애우와 실무진, 교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랑과평화복지재단 이사장 김동완 목사는 “실천적인 신앙의 실현은 복지사역에서 비롯된다며, 성도들이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자”고 밝혔습니다. 또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장 김양원 목사는 “소외받는 자의 고통을 알고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이 시대의 지도자가 돼야 한다며 새로운 사랑실천운동을 펼치자.”고 밝혔습니다.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는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아 돌본 고 손양원 목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워졌으며, 4개 복지재단의 공동사역을 통해 희귀난치병 장애인 수술,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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