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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2
조회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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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루터회가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1일 루터대학교에서 ‘영적각성과 부흥을 위한 집회’를 개최합니다.
루터회는 “올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이자 루터교 한국선교 50주년을 일 년 앞둔 해”라면서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 회복을 위해 이번 집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다”는 내용의 목적선언문을 통해 영적부흥을 위한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대조동교회, 맑은샘교회, 믿음교회 등 10개 교회 연합으로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말씀과 찬양,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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