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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1
조회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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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항선교회는 청운교회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법인이사장 곽선희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개회예배에는 총회회원을 비롯한 교계인사 1000명이 참석했습니다. 법인총재 김삼환목사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한국교회가 선교의 지경을 넓혀 복음을 역수출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고 밝혔습니다. 제42회 총회는 최상용 목사의 법인이사 연임 등 신임원을 인준했습니다. 또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해 국내외 항만사역 확장과 세계 24개 지부를 중심으로 해외교회 개척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지난해만 국내에 입항한 3000여 척의 외국 선박에서 복음을 전해 1100명의 결신자를 얻는 등 1974년 창립이후 4만8천여 척에 승선해서 15만 4천명에게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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