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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1
조회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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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31일, 8명의 어린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치료비 1억 1천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가 보내온 추수감사절 헌금 전액으로,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CTS 프로그램 ‘예수사랑 여기에’ 출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앞으로 이웃을 섬기는 일을 지속적으로 계획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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