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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1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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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늘(31일), CTS기독교TV 방송선교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CTS의 영상선교후원을 위한 ‘천원의 행복’ 캠페인이 진행됐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개신교 단일교회 중 세계최고의 성도수를 자랑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CTS기독교TV의 방송선교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특별예배에서는 CTS영상선교사 백만인서명운동 ‘천원의 행복’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천원의 행복’은 한 사람의 성도가 한 달에 천원을 헌금해 CTS방송시간 1초를 감당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비록 작아 보이는 천원이라는 헌금도 성도들의 믿음이 모이면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영상선교를 위해 헌신해 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감당하고, 영유아보육선교를 통해 국가에 기여하는 공익선교방송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여의도성전을 가득 메운 1만2천명의 성도들은 “천원의 행복” 캠페인에 동참하며, CTS영상선교사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1 성도 2 성도 CTS영상선교사 백만인운동 ‘천원의 행복’을 통해 모인 성도들의 정성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