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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0
조회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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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낙도선교회 창립예배가 29일, 여수선교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세광교회 김홍근 목사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수사랑낙도선교회의 대표고문에는 연세대학교의과대학 외래교수 황수관 박사가 위촉됐으며 광주평안교회 고태욱 장로, 순천왕지감리교회 반봉혁 장로 등 20명의 봉사단이 조직됐습니다. 앞으로 예수사랑낙도선교회는 전국 300여개의 소외된 낙도 지역을 돌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