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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4
조회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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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선교의 달을 맞아 23일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랑나눔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연세의료원 내 16개 기독단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의료선교단체인 ANF의 후원과 의료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고세중 선교사는 복음전파의 중요성과 의료선교의 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나님 사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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