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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4
조회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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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성시화운동본부는 ‘주 5일근무제에 따른 교회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기독문화포럼을 열었습니다. 발제를 맡은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은 “주5일근무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사회적 변화에 대해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계명대 황재범 교수, 좋은문화 대표 김대진 목사는 토론을 통해 주5일근무제로 인해 늘어난 여가시간에 대한 교회의 활용방안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