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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3
조회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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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후원하는 제2 회 한국교회 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늘(어제) 개최됐습니다. 교단을 넘은 화합의 시간, 양인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평소엔 목회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교단별로 팀을 구성해 교단 화합을 위한 친선경기를 펼쳤습니다. INT 박종순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STD- 예선전에는 교단별로 구성된 12개 팀 300여개 교회 목회자들이 참가했습니다. 리그전으로 예선을 통과한 팀은 14일 오후 결승전을 벌이게 됩니다. 이날 예선전에 앞서 열린 특별경기에는 전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크리스천 OB팀’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발팀’을 2:1로 이겼습니다. INT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소망교회 집사 여러 교단의 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이렇게 축구를 하게 되어 목사님들이 더 건강해지시고 마음도 젊어지셔서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목회활동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국위선양과 국민화합을 이뤄낸 축구경기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확인하고 교회부흥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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