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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8
조회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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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순복음교회는 7일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임종달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베데스다 연못처럼 전주순복음교회가 축복을 불러오는 근원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과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 각계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새성전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7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남 최대의 성전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와 나눔의 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