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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7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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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소외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누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얀사랑 파란희망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윤정기잡니다.
------------------------------------------------------------ 따스한 포옹으로 서로의 체온을 나눕니다. TV에서만 보던 개그맨 아저씨의 품에서 쑥스럽지만, 포근한 사랑을 느낍니다. 방송인 박수홍과 인터넷 신문 구굿닷컴이 함께 하는 ‘하얀사랑 파란희망 캠페인’ 팀이 5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을 이루고 있는 애신보육원 가족들을 찾았습니다. int 조석인 대표//구굿닷컴 int 박수홍 / 방송인 소외된 어린이들을 병원에 연결시켜 진료를 돕는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료와 함께 운동회와 영화감상 등 어린이들과 직접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int 유혜림 (12세)/애신보육원 int 이복기 원장//연체삼클리닉 int 별 / 가수 ‘하얀사랑 파란희망 캠페인‘은, 더 많은 의료기관과 NGO, 지역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는 전국적인 사랑나눔운동을 확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int 박경림 /방송인 소외된 아동들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는 구굿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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