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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9
조회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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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트워크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부산 크리스천 21세기 포럼은 28일 ‘비전100인 위원회’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비전 100인 위원회’는 법조인, 의료인, 언론인 등 전문 종사자들이 모여 자신이 받은 달란트와 받은 은혜를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감당하자는 취지에서 창립됐습니다. 초대운영위원장으로는 부산 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신 장로가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동서대 김대식 교수와 후소산기 주식회사 조흥수 사장이 선출됐습니다. 김대식 교수/ 비전100인 위원회 부위원장 “제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안 제시와 기독교 문화 창달을 통해 회원들이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하며 또 결집된 힘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