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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9
조회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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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재민을 돕기위한 콘서트가 28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남북함께살리기 운동과 부흥한국, 사랑의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사랑의 콘서트는 국내 유명 CCM 가수들이 출연해 남북의 분단과 북한인권의 실상에 대해 고민하고 중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남북함께살리기운동이 의약품을 구입해 북측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북한은 올 여름 집중호우로 4천명의 사상자와 수만채의 주택 그리고 공공시설이 파괴됐으며, 낙후된 장비와 부족한 의료장비로 수재민 지원과 복구가 더딘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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