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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5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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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은 멎었지만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는 미폭발물로 인해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은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포하며 어린이들이 낯선 물건에 접근, 접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알리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레바논 남부지역 주거지역에 산재한 미폭발 로켓탄과 포탄, 송이탄을 1만8천개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