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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8
조회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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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은 여름유스캠프를 “페이스 2006”으로 바꾸고 7일부터 5일간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를 개최합니다.
‘페이스 2006’은 그동안의 캠프형식을 탈피해 부모와 교사를 위한 특별 세미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집회로 기획됐습니다. 또 회비는 최소화하고 기간을 최대로 늘렸습니다. 강사로는 예수전도단 킹스 키즈 창시자인 델 카프만을 비롯해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와 국내 찬양팀이 함께합니다. 이번 집회는 북한 땅에도 소망을 함께 나누고자 두유공장 설립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