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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4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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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사태에 대한 교계 지도자들의 성명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복음주의연맹 제프 터니클리프 위원장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로 무고한 민간인들의 희생이 늘고 있다”며 세계복음주의연맹은 중동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기독교연합회는 가자 지역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군이 3주 넘게 교전 중이며, 이로 인해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베네딕토 16세는 “지도자들이 저지른 행동 때문에 무방비 상태의 시민만 희생당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갈망하고 있음을 지도부가 하루 속히 깨닫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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