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8
조회 : 836
|
최근 이단 사이비단체의 포교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CTS기독교TV 설문조사를 빙자한 이단들의 활동으로 성도 들의 피해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양인석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평소 낯선사람에게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던 서집사는 CTS기독교TV라는 말에 의심하지 않고 문을 열어줬습니다. INT 서○○ 집사// 인천 도화동○○교회 “문을 열어줬더니 CTS마크가 찍힌 그 설문지를 갖고 왔더라구요.아주머니 두분이요.그래 가지고 소속이 CTS라고 그러면서 설문지에 전화번호랑.이름이랑.직분이랑 적어달라고 그러고.” 이들은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단들로 CTS 가짜 신분증을 착용하고 설문조사를 하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INT 오○○ 집사// 대전○○교회 “상대방이 의심할수 있는 부분들을 그 사람들은 미리 거기까지 다 준비하고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이단은 자신들이 임의로 만든 설문지에 응답한 성도가 영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경고하며 이단이 운영하는 중보기도모임이나 성경공부에 참여하라고 설득합니다. 더구나 선교사나 대형교회 교인으로 위장하기도 해 이단에 대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INT 오○○ 집사// 대전○○교회 “그리고 기도원 다녀와서 기도중에 제 기도를 환상중에 보여주셨다..이렇게 또 연락이 온거구요.” 그러나 CTS는 개별방문이나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한일이 없어 이렇게 접근하는 사람에 대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INT 탁지원소장//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우리가 아는 유명한 단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으면 우리가 함부로 그런 설문에 응하거나 관계.관심을 보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리나 성경지식이 부족한 성도들이 어렵지않게 이단에 빠져드는 실정입니다. INT 탁지원소장// 국제종교문제연구소 “검증이 되기전까지 병고치고 능력있고 은혜있고 그래도 가지 말자.확인이 된 이후에 교회와 목사님의 허락을 받고 관계하는게 어떤가 라는것..가장 당연한 신앙의 지침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CTS뉴스 양인석입니다 |
이전글
세계감리교협회 총회
다음글
합동정통 장로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