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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4
조회 :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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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복음주의자들의 회의에서 “미국이 점점 더 기독교를 적대적으로 대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작년 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연하 카드에 “즐거운 크리스마스”대신 “즐거운 연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비롯해, 미국 정계, 교계, 예술계 분야에서 기독교가 세속주의로부터 공격 받은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톰 딜레이 공화당 의원은 “우리는 멋대로 낙태하고 결혼 제도를 타락시키는 한편, 기독교를 마치 2등급 미신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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