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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6
조회 :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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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굶주린 이웃에게 식량과 사랑을 전하는 ‘기아대책 순천 · 광양지역회 창립 예배’가 오늘(16일) 순천남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아대책 이사장 정정섭 장로는 “하루에도 5만 명씩 죽어가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기억하며 떡과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순천 · 광양지역회 이사장으로 순천남부교회 박병식 목사가 위촉됐습니다. 앞으로 기아대책 순천 · 광양지역회는 한사람이 한달에 한구좌 이상을 후원하는 ‘사랑의 111운동’과 ‘겨자씨 운동’ 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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