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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6
조회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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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산한 한국침례신학원의 특별감사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기침 총회 임원회가 이에 대한 중재에 나섰습니다.
기침 총회 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특감위원회가 제출한 감사 자료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붉어지면서 합의된 것으로 현재 임원회는 총장징계위원회의 활동을 잠정 보류해 놓은 상탭니다. 또 기침총회는 사태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총회장 황인술 목사를 비롯한 특별조사위원회 10인을 구성하고 특감에 대한 범위와 대상을 점검해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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