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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15
조회 :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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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를 비롯한 이단들의 세력확장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여수노회 청년연합회는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손양원 목사의 순교신앙이 뿌리깊은 전남 여수에 통일교가 대규모 위락시설을 조성하기로 함에 따라, 성도들이 이단을 분별하고 대처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지원 소장은 이단사이비 집단의 위험성과 대책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단사이비로 의심되는 단체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증과 여수시 교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INT 최윤철 목사 // 여수영락교회 여수지역에 지금 통일교가 거대하게 세력을 확장하며 침투해오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여수지역 기독교성지를 수호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