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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9
조회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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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계 지도자들은, 지구촌 빈곤 문제를 전 세계 부유한 국가들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복음주의 교회 대표들은, G-8 회담에 참가하는 부시 대통령과 각국 지도자들에게, 18개 세계 빈곤국의 부채 400억 달러를 탕감하는 안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미국 교계지도자들은, 다음 주 런던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가해 지구촌 빈곤을 위해 기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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