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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8
조회 :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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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서회는 창립 11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교회에 봉사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독교서회 정지강 사장은 오늘(어제) 오후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창립 115주년에 걸맞은 교회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전도지 제작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느티나무’라는 이름으로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기독교와 비기독교인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돼 배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개교회가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주보편집을 위한 소프트웨어 보급과 전자도서관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서회는 지난 2년동안 성경 찬송합부의 꾸준한 보급으로 4배의 신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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