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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4
조회 :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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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개신교단 엽합회는 어제(22일) 2군 사령부 무열대교회에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군장병을 포함한 목회자와 성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군종감 설영현 목사는 “위기속에서도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가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선 가장 좋은 기회로 역사하신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라의 안정과 평화통일, 군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6.25참전유공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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