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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2
조회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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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멀고 험한 선교는 이슬람선교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특히 김선일씨가 비참한 죽음을 당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이슬람권 선교에 좀더 체계적인 선교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보도에 박창규 기잡니다.
인구 13억에 육박한 모슬림과 30여 개국의 중동지역의 이슬람권 선교는 아직 미미한 상탭니다. 이렇게 이슬람권 선교가 어려운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개종이나 다른 종교의 포교가 금지된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이슬람권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김도흔 총무 (중동선교회) 아울러 김선일씨가 비참하게 죽음당한 지난해 6월에 약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지만 전혀 후속조치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김도흔 총무 (중동선교회) 특히 최근 이슬람권 국가들이 유럽과 아시아들을 집중적으로 그들 나름대로 포교를 전개하고 있어 점차 모슬림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단체들의 네트워크가 절실히 요청된다고 강조합니다. 강승삼 목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국교회 선교의 마지막 지역이 될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서는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선교전략이 시급히 요청되는 시점입니다. CTS 뉴스 박창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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